(4) -소셜청년 이대환- (SNS 소통, 총선의 또 다른 승부처) [한겨레21] [기획] 온라인 유세 현장에서 정치 네트워크 확장하는 정치인들… 트위터 멘션 날리며 중앙정치 이슈 선점하고 여론 주도력 얻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나 마찬가지다. 적어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공간에서 여야 정치인의 명운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. 트위.. 정치 이야기 2012.03.20